[2회 예고] 혁·제임스, 먹방 여행에 푹 빠지다♥ [VIXX가 사랑한 아시아]

2019-04-10 0

20170128 〈VIXX가 사랑한 아시아〉 episode2. “ 고생 끝에 樂이 온다 ”

베트남에 남게 된 빅스 멤버 홍빈과 라비는 제작진이 지급한 각 100불의 돈을 들고 자유여행을 시작했다. 베트남 재래시장인 ‘꼰’ 시장에서는 천 원짜리 국수로 요기를 하고, 밤이 아름다운 도시 ‘호이안’으로 넘어가서는 씨클로를 타고, 유명 맛집에서 요리를 먹는 호사까지 누린다.

한편, 캄보디아로 떠난 켄과 레오는 비행기 연착으로 늦은 시간 씨엠립에 도착하지만, 주체할 수 없는 청춘의 열정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모인다는 펍 스트리트로 향한다. 흥겨운 음악과 감미로운 칵테일 한잔을 하면서 씨엠립의 첫 날 밤을 보낸 두 사람은 다음날 일출을 보기 위해서 새벽 일찍 숙소를 나서는데.. 하지만, 구름이 잔뜩 낀 날씨.. 레오와 켄은 3대가 공덕을 쌓아야 볼수 있다는 앙코르와트의 일출을 볼 수 있을까?

젊음과 낭만의 나라 라오스로 떠난 혁과 제임스에게는 또 다른 난관이 찾아온다. 비가 내리는 베트남을 떠났지만 그들을 쫓아오는 듯 계속 되는 빗길, 그리고 일찍 찾아온 어둠 때문에 쉬어 가야 하는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. 길고 지루했던 버스 여행의 고단함과 낯선 상황, 낯선 만남으로 어색한 첫 날 밤을 맞게 된 두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데...

비가와도! 고생을 해도! 함께 라면 언제나 감사한 것이 청춘! 세 가지 색, 청춘 여행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~

▶skyTV 홈페이지 http://tv.skylife.co.kr
▶skyTV 페이스북 http://facebook.com/myskylifetv
▶skyTravel 앱 다운로드 http://bit.ly/1yhXQQU
▶VIXX가 사랑한 아시아 다시보기 http://bit.ly/2k70vHJ

Free Traffic Exchange